모든 조직에 걸맞은 꼭 필요한 리더십 지침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십의 원리를 제대로 짚어냈다. 대인 관계,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적용해야 할 리더십의 5가지 핵심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몰입, 흡입력 최고!
- 최규복 (케이소셜파트너스 대표이사, 前 유한 킴벌리 대표)
내가 30년 전에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내용들을 담고 있다. 군 간부들에게 필요한 리더십의 핵심 내용을 흥미롭게 설명한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 강건작 (중장(육군 정책연구관, 前 육군 교육사령관))
생생한 군대 경험, 리더십 원칙, 인간 심리와 인문학적 요소가 어우러져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리더십의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 심진선 (소장(수도군단 부군단장, 前 6사단장))
30년 동안 현장의 고민을 접하고 해결책을 찾는 인고의 과정과 축적을 통해 탄생한 책이라 여느 리더십 책과는 확연히 다른 울림이 있다. 군에서 통하는 리더십이 사회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리더들의 고민에 답해주고,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 김대봉 (아티에코 대표이사, 前 AOS Asia-Pacific 총괄대표)
쉽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다. 핵심 메시지가 쏙쏙 들어온다. 일반 회사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역할이 군이라는 특수한 조직의 리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체험을 통한 저자의 리더십 강의는 고민 많은 기업의 리더에게도 명쾌한 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 주태영 (KB증권 기업금융본부장)
누구나 막연하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리더십을 손에 잡히고, 한눈에 이해되도록 쉽게 설명한 책이다. 특히, 5개 매뉴얼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잘 설명하였다.
- 신명주 (의사, 명주병원 병원장)
누구나 고민하는 리더십에 대해 마음으로 느끼도록 설명해 준 책이다. 삶의 지혜와 통찰까지 얻을 수 있었다.
- 김선경 (대령(여단장))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나의 리더십에 대해서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고 성찰하게 해 주었다. 가뭄에 단비와 같은 책이다.
- 기호규 (중령(대대장))
흥미로운 사례와 이론들이 정말 공감되었다. 그 어떤 책을 읽어도 해소되지 않았던 리더십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이었다.
- 반빈 (소령(교관))
리더에게 필요한 5개의 핵심 내용을 명확한 설명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접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장성욱 (대위(중대장))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리더십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 홍인기 (대위(중대장))
군 생활을 막 시작한 간부, 후보생, 생도는 리더십에 대해서 막연한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이 그 걱정을 말끔하게 해소해 줄 것이다.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다.
- 송민준 (중위(소대장))
처음으로 분대장을 맡으며 리더십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어렵고, 따로 배우기도 쉽지 않은 내용을 이 책을 통해 새로 배우고 가슴에 새기게 되었다.
- 이다복 (하사(분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