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당했습니다.
검찰에 고발하여 수사를 의뢰하여야 합니다.
저는 순천고26회 김영곤. 2~3년전에 수많은 친구들이 사기에 걸려들어 구독해 주었답니다.
전화로 구독신청한다고 그러더군요.
중학교 동창이라고 전화도 옵니다.
절대로 믿지마세요. 오래전 기억 속의 추억 속의 친구가 전화가 왔다고하면 의심하세요.
순천고 동문중에 검사님들도 많죠?

동창회 명부가 시중에 나도는 모양입니다.
아니면 동창회 홈페이지에서 유출되든지...
연락없던 친구한테 연락이 오면 일단 의심을 하십시오.
절대 신문 잡지 구독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