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다음 소희"에 김종삼(고21) 동문의 아들인 김태웅(고50) 동문이
배두나 배우와 함께 "김형사"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또한, 제작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김지연PD는 김종삼 동문의 조카로,
2023년 2월 8일에 극장개봉했으니 많은 관람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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