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한(고31, 前 제주지방법원장) 동문이 광주 소재 로펌인 법무법인 형제 대표변호사로 취임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 이창한(고31) 동문 약력
- 서울대를 졸업
-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 1992년 광주지법 판사로 임관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지법 부장판사, 광주지법 가정지원장, 광주고법 부장판사
광주지법·광주고법 수석부장판사, 제주지법원장 등을 역임
- 광주고법 부장판사 (2025년 2월 명예퇴직)
- 법무법인 형제 대표변호사 (25. 3)